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조 윌프레드 송가(프랑스)와의 ATP 테니스 결승전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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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조 윌프레드 송가(프랑스)와의 ATP 테니스 결승전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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