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맹활약한 남녀 양궁 선수들이 10일 안산 시낭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양궁 개인종합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김란숙은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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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맹활약한 남녀 양궁 선수들이 10일 안산 시낭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양궁 개인종합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김란숙은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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