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루스 데이밋 프리스가 8일(현지시간)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마이클 모스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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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루스 데이밋 프리스가 8일(현지시간)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마이클 모스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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