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이하 NHL)가 9월 27일(현지시간) 샤토게이에서 시즌 전 자선 아이스하키 경기를 펼쳤다. 경기에 참가한 필라델피아 플라얼스의 맥심 탈벗(왼쪽)과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의 브라이언 지온타가 벤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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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이스하키리그(이하 NHL)가 9월 27일(현지시간) 샤토게이에서 시즌 전 자선 아이스하키 경기를 펼쳤다. 경기에 참가한 필라델피아 플라얼스의 맥심 탈벗(왼쪽)과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의 브라이언 지온타가 벤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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