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AP 뉴시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산파올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탈리안 컵 나폴리와 인테르 밀란의 8강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출신 나폴리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가 연장전 이후 갖게 된 승부차기를 실축한 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결국 이 경기는 인테르밀란이 5대 4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이탈리안 컵 4강에 진출했다.
윤용운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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