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논란'을 일으켰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선수 카스터 세메냐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800m 준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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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을 일으켰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선수 카스터 세메냐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800m 준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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