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탁구대표팀의 유남규 감독과 선수들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단체 8강전에서 공격이 성공되자 벤치에서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물리치고 오는 7일 새벽(한국시간) 홍콩과 결승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된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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