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4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그러나 피스토리우스는 46초 54의 기록으로 준결승 8위를 기록해 기대했던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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