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비롯한 800m 계주팀이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텍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8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관중들을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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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비롯한 800m 계주팀이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텍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8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관중들을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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