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SK텔레콤 윤용철 통합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이 남자프로농구 SK 나이츠 신임 단장으로 부임했다.
SK텔레콤은 금년 상반기에 대외 홍보 및 광고, 스포츠단 업무를 합쳐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조직을 개편했고, 윤용철 신임 단장을 선임함으로써 SK 나이츠 농구단의 대내외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또한 기존 김선중 단장은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는 평창 올림픽 지원, 펜싱과 수영 등 아시안게임 준비, 세계 최고 수준인 e스포츠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스포츠단장 으로서 전문 영역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SK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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