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타' 로니, "예상했던 빠른 공이 들어왔다"
'끝내기타' 로니, "예상했던 빠른 공이 들어왔다"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7.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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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잠실)=이원희 기자]

LG 트윈스 제임스 로니가 끝내기타의 주인공이 됐다. 로니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1사 만루서 풀카운트 끝에 중전 안타를 때려내 팀의 2-1 신승을 이끌었다. 이는 로니의 KBO 통산 첫 번째 끝내기 안타였다.

로니는 경기 후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꼭 던져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빠른 공을 노리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들어와 기분이 좋다”면서 “팀 승리에 보탬이 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LG는 이날 승리로 55승49패1무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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