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최…새로운 신데렐라 찾아라
2017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최…새로운 신데렐라 찾아라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7.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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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원희 기자]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챔피언 KB스타즈를 비롯해 KDB생명, 우리은행, 신한은행,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등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이 모두 참가한다.

박신자컵은 대부분 식스맨들로만 팀을 꾸려야 한다. 30대 이상 선수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만으로 풀리그를 치르는 퓨처스리그 성격의 대회다. 이번이 3번째 대회다. 2015년부터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여사(76)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식스맨 선수들이 뛴다고 해서 스타를 찾을 수 없는 건 아니다. 지난해 박신자컵 MVP였던 심성영이 한 경기 3점슛 10개를 폭발시켜 주목을 받았고, KEB하나은행 강이슬도 대회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올해에는 우리은행 나윤정, KDB생명 차지현 등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발을 들인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관심 포인트다.

한편, 이번 박신자컵은 스포츠 전문채널 STN스포츠(올레KT 267번)와 KBSN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STN스포츠를 통해 에브리온 TV 및 카카오 TV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며, 네이버 스포츠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WKBL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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