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한국 땅을 밟았다.
대표팀은 지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2그룹 결선 라운드 폴란드와의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쉴 틈이 없다. 대표팀은 바로 3일 소집된다.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참가를 위해 7일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ST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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