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오마하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수영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200m 접영 결승을 끝내고 테일러 클라리(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펠프스는 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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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오마하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수영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200m 접영 결승을 끝내고 테일러 클라리(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펠프스는 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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