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보도팀] 2일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서울시리즈 핀란드 vs 슬로베니아전에서 미차 가스파리니가 손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 핀란드, 체코, 슬로베니아가 각축을 벌인다. 2일인 이날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서울시리즈 핀란드 vs 슬로베니아전이 펼쳐졌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 가스파리니는 대한항공 점보스이기도 하다. 가스파리니는 현재 대한항공과의 재계약에 성공하여 다가오는 시즌에도 한국에서 뛰게 된 상태다.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