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2012 US오픈 골프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필 미켈슨(미국)이 그의 코치 버치 하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필 미켈은은 타이거 우즈, 버바 왓슨과 한 조에 편성되며 '빅뱅'을 이루게 됐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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