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3R] '간수 멀티골' 세비야, 그라나다에 2-0 승리
[라리가 33R] '간수 멀티골' 세비야, 그라나다에 2-0 승리
  • 이형주 인턴기자
  • 승인 2017.0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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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비야 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STN스포츠=이형주 인턴기자] 세비야 FC가 파올로 간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그라나다 CF를 2-0으로 눌렀다.

세비야 FC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6/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세비야는 2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고 그라나다는 19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세비야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분 세비야의 수비수 사뉘에르가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아웃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었다. 이를 틈타 이보라가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왔다.

세비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분 간수가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 후 전방으로 쇄도했다. 요베티치가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간수가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후 세비야의 공세가 계속 됐다. 전반 12분 사라비아의 프리킥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25분 코레아의 헤더는 오초아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30분 간수의 슈팅 역시 득점이 되지 못 했다. 이에 전반이 1-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세비야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1분 요베티치가 오버래핑하는 사라비아에게 뒷꿈치 패스를 해줬다. 사라비아가 이 것을 크로스로 연결했다. 간수가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세비야가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23분 이보라의 슈팅이 날카로웠으나 오초아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24분 요베티치의 슈팅 역시 오초아 골키퍼를 넘지 못 했다.

그라나다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35분 이삭 쿠엔카가 왼쪽 측면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폰세가 슈팅했으나 골 포스트 옆으로 빗나갔다. 이에 경기는 2-0 세비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세비야 FC 선발명단 (4-2-3-1): 세르히오 리코, 세르히오 에스쿠데로, 클레망 렁글레, 니콜라스 파레하, 마리아누 페레이라, 스티븐 은존지, 비센테 이보라, 호아킨 코레아, 파올로 간수, 파블로 사라비아, 스테판 요베티치 *감독: 호르헤 삼파울리

그라나다 CF 선발명단 (4-1-4-1): 기예르모 오초아, 가스톤 실바, 다비드 롬반, 마티유 사뉘에르, 루벤 베조, 레네 크린, 헥터 에르난데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우체 아그보, 메흐디 카셀라 곤살레스, 에세퀴엘 폰세 *감독: 토니 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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