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아, 여자야구 국가대표 위한 끝없는 도전
배우 박지아, 여자야구 국가대표 위한 끝없는 도전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7.0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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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아 소속사 제공]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배우 박지아가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힘찬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까.

박지아는 오는 4월 1, 2일 양일간 열리는 여자야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한다. 박지아가 테스트를 통과해 국가대표에 선발될 경우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여자야구 아시아컵 wbsc 여자야구월드컵 대회에 나가게 된다.

배우 박지아는 7살 때부터 야구 선수의 꿈을 꿨다. 집안의 반대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최근 훈련비와 생활비를 위해 전세금까지 다 써버릴 정도로 야구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박지아는 지난해 가을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2016 여자야구월드컵' 출전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발탁되지 못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지난 아픔을 씻으려 한다.

현재 박지아는 대한 야구협회 홍보대사를 맡아 아마 야구와 여자야구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여자야구에 관련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박지아는 20년 후 여자야구대표팀 감독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 과연 박지아가 국가대표에 선발돼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지 궁금하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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