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초, 제16회 박찬호기 전국초등 야구대회 우승
온양온천초, 제16회 박찬호기 전국초등 야구대회 우승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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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공주=이원희 기자] 제 16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온양온천초는 26일 공주시립 박찬호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박찬호기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서울 고명초와의 결승전 경기에서 8-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온양온천초는 5회까지 2-1로 약우세였지만 6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내 여유로운 승리를 챙겼다. 이번 대회 총 3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양온천초는 지난 2011년 이후 두 번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타격상에는 대회 동안 20타수 11안타를 기록한 온양온천 이재훈군이 차지했고, 우수투수상은 온양온천의 최준호군이 거머쥐었다.

온양온천의 양재호군은 대회 최우수선수상 영광을 누렸다. 양재호군은 “나중에 박찬호 같은 선수가 되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양온천초와 서울 고명초는 27일까지 한국의 전설적인 투수였던 박찬호와 1박2일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석한 박찬호는 “모두 수고했다. 서울 고명초는 지금의 아픔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 다음 대회 우승을 노렸으면 좋겠다. 온양온천초는 좋은 투구와 타격을 선보였다”고 격려했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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