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성균관대, 고려대에 7-1로 승‥ 4강행
[대통령기] 성균관대, 고려대에 7-1로 승‥ 4강행
  • 임혜원 인턴기자
  • 승인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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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무등=임혜원 인턴기자] 성균관대가 4강에 진출했다.

성균관대가 15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8강전 고려대를 상대로 7–1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윤중현은 6⅓이닝 동안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을 챙겼고, 타선에서는 이호연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성균관대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회초 선두 이호연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3회에는 선두 이준이 수비 실책 김기운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김경민이 희생번트로 주자들을 진루시켰다. 이어 김경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 이호연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냈다.

고려대는 한 점을 만회했다. 3회말 1아웃 후 김병석이 원히트 원에러로 3루까지 나간 뒤 김하민의 도움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5회 초, 성균관대는 안타 행진을 선보이며 다시 3점을 올렸다. 선두 김경민이 좌월 2루타로 포문을 열어젖힌 뒤 이호연의 중월 3루타에 한 점을 더했다. 이어 김정호가 중전 안타로 주자를 불렀고 이준의 도움으로 홈을 밟았다.

고려대는 더 이상 추가점을 내지 못 하고 물러나야 했다.

이로써 성균관대가 고려대를 7-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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