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건국대, 경성대 4-1로 꺾고 4강 선착
[대통령기] 건국대, 경성대 4-1로 꺾고 4강 선착
  • 임혜원 인턴기자
  • 승인 2016.0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 무등=임혜원 인턴기자] 건국대가 4강에 진출했다.

건국대가 14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8강전에서 경성대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마운드에서는 박진태가 5⅓이닝 동안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아 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건국대의 몫이었다. 4회초 선두 계정웅이 우전 안타 노병훈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1사 1,2루 상황. 박건우가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먼저 기세를 올렸다.

경성대는 바로 한 점을 만회했다. 4회말 김종성이 안타로 출루해 고성민의 좌전 안타와 김우성의 적시타에 한 점을 올렸다.

6회 초, 건국대가 추가점을 냈다. 김도형이 볼넷 노병훈이 중전 안타로 나간 뒤 상대 실책과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했다.

경성대는 분투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건국대가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sports@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