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올림픽국가대표, 시차·환경 적응 차 5일 콜롬비아행
양궁 올림픽국가대표, 시차·환경 적응 차 5일 콜롬비아행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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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왼쪽부터)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 [사진=STN DB]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양궁 올림픽국가대표 선수단이 콜롬비아로 떠난다.

오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2016년도 현대 양궁월드컵 2차대회에 양궁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13명이 파견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19일 확정된 2016 리우올림픽 리커브 남녀 국가대표 총 6명이 치르는 첫 대회다.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현대제철),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이 출격 대기 중이다.

특히 남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단의 환경, 시차 적응 훈련 및 경기력 점검도 겸하게 된다. 경기는 5월 10일 공식 연습 후 11일부터 예선전을 거쳐 15일 결승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단은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5일(목) 오전 9시 20분 KE035편을 통해 출국한다.

한편 세계양궁연맹(WA)에서 주최하는 양궁 월드컵대회는 2006년 창설돼 매년 1~3, 최대 4회의 양궁월드컵 시리즈와 각 시리즈 통합 포인트 합계 각 부문 상위 8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양궁월드컵 파이널 대회도 있다. 올해부터는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돼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Hyundai Archery World Cup)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

각 시리즈의 부문별 1위에게는 2000 스위스프랑(CHF, 한화 235만 원 가량), 2위에게는 1000 스위스프랑(한화 117만 원가량), 3위에게는 500 스위스프랑(한화 58만 원 가량)의 상금과 부상이 지급된다.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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