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주)에스티엔, 한국 뉴스포츠 선두주자로 우뚝

(주)에스티엔, 한국 뉴스포츠 선두주자로 우뚝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16.01.19 15:22
  • 수정 2016.01.19 15:2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에스티엔 본사에서 (주)에스티엔(STN)이 한국티볼협회, 한국뉴스포츠협회, 한국해양스포츠연맹과 상호 유대강화, 국민건강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STN DB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스포츠전문기업 (주)에스티엔(STN‧대표이사 이강영) 한국 뉴스포츠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걸었다.

(주)에스티엔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에스티엔 본사에서 한국티볼협회와 한국뉴스포츠협회, 한국해양스포츠연맹과 상호 유대강화, 국민건강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스티엔 이강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티볼협회 김종인 회장, 한국해양스포츠연맹 김명환 회장, 한국뉴스포츠협회 서상옥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非)인기 스포츠 및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에스티엔은 뉴스포츠가 한국 생활스포츠로 발전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 스포츠중계방송을 시작한 (주)에스티엔은 스포츠 중계‧제작‧언론‧마케팅 등 스포츠 전 분야에 걸쳐 스포츠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스포츠전문방송 채널(IPTV 올레KT 267번)을 개국했으며, 프로스포츠 및 아마스포츠, 장애인스포츠의 중계‧제작‧송출 등 비인기 종목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bolante0207@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PLAY WITH SPORTS STN] [스포츠전문방송 IPTV olleh tv CH. 267]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