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의 한상운이 23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아챌린지컵 중국의 광저우 부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인 요반치치(좌), 김성환(우)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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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화의 한상운이 23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아챌린지컵 중국의 광저우 부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인 요반치치(좌), 김성환(우)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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