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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골프, 합리적 설치비용으로 휘트니스센터 스크린타석 적용사례 증가

비주얼골프, 합리적 설치비용으로 휘트니스센터 스크린타석 적용사례 증가

  • 기자명 STN 보도팀
  • 입력 2015.10.26 10:47
  • 수정 2015.10.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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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골프문화 정착을 모토로 삼고 있는 비주얼골프(www.visualgolf.co.kr)는 스크린타석 골프 연습장 창업에 있어서 합리적 비용과 공간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실리형 창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은 기존 스크린골프와는 다르게 별도의 룸이 필요 없고, 인테리어에 대한 부담 없이 오픈된 공간에 시스템 적용만으로 시설 완비가 가능하다. 시스템 적용을 단순화 했기 때문에 초기 비용 부담은 그만큼 절감된다. 특히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의 강점은 공간 효율성에 있다. 비주얼골프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천정형 초고속카메라 센서를 사용한다. 센서가 천정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공간 확보가 용이하고, 파손의 우려도 없어 고장이나 노후화로 인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기능적인 부분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통해서 실제감을 더욱 강화했으며 스탠드형 키오스크는 모니터 내장형으로 전면의 스크린과 모니터에서 자신의 스윙 모습과 구질을 동시 확인 가능하다. 직접 볼의 비거리, 탄도, 방향성을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세팅하여 연습도 가능하다.

비주얼골프 관계자는 “현재 스크린 타석 골프 시스템 적용 사례를 보면 실내골프연습장 이외에도 전체의 30% 정도가 휘트니스 센터나 공공 휴게 장소, 문화공간, 골프샵, 피팅샵의 옵션 형태이다. 러닝머신 두세 대가 들어갈 공간만 있으면 골프 연습 시스템을 구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비용 부담으로 센터나 휴게 공간의 전체적인 레벨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소비자가 느끼는 만족감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적용 사례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비주얼골프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한가위 창업 특전도 진행한다. 한가위 기간(9월17일~9월30일) 동안 창업 상담(1600-5623)을 하는 고객들에게 기기 할인과 장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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