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로저스 감독 “리버풀, 다시 일어서야 한다”
위기의 로저스 감독 “리버풀, 다시 일어서야 한다”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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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원희 기자] 리버풀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빠른 기간 안에 팀이 제 기량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 ‘미러’는 17일(한국시간) 로저스의 인터뷰를 소개. 로저스는 “시즌 출발은 좋았지만 현재 리버풀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리버풀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리버풀은 2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상위권에 자리했지만, 이후 1무 2패로 부진을 거듭했다. 리그 순위 역시 10위로 하락했다. 

로저스 감독은 UEFA 유로파리그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리버풀은 오는 18일 새벽 2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샤방 델마에서 보르도와 대회 조별예선 A조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한편 로저스 감독은 소속팀 수비수 마마두 사코와의 재계약도 바랐다. 지난 이적 시장에서 사코는 세리에A AS로마 임대설이 돌기도 했다. 지난 시즌 사코는 데얀 로브렌과 마틴 스크르텔에 밀려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올 시즌도 리그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로저스 감독은 “사코를 지키고 싶다. 사코와 장기 재계약을 추진할 것. A매치 휴식 이후에도 정상적인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보르도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년 사코는 이적료 1,800만 파운드(약 330억 원)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16경기에 출전했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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