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진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NC 다이노스가 1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kt 위즈전)를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다이노스 데이’로 진행한다.
이날 입장하는 야구팬은 ‘스페셜 입장권’을 받는다. ‘스페셜 입장권’에는 블소 게임용 ‘신규-휴면 전용 무료 이용권 7일’, 여름 수영복 의상 아이템 ‘여름 바다’, 성장 아이템이 담긴 ‘다이노스 패키지’ 쿠폰이 들어 있다.
경기 중 이벤트에 참가하면 NC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전광판에 소개되는 BUFF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테임즈와 김태군 선수의 사인 유니폼을, 블소 페이스북에서 열리는 경기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거쳐 이호준과 나성범 선수의 사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경기장 입장 때는 선착순으로 블소 스페셜 기념품인 부채 3000개를 받을 수 있다.
‘블소 다이노스 데이’를 기념해 ‘블소 토너먼트’ 시즌1 시즌2 우승자가 시구 시타를 맡는다.
한편 이날 kt는 좌완 윤근영, NC는 우완 이민호가 선발 등판한다.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