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진주 기자]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4차전이 비로 인해 연기됐다.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경기 진행이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인 오후 4시경 일찌감치 결정이 내려졌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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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진주 기자]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4차전이 비로 인해 연기됐다.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경기 진행이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인 오후 4시경 일찌감치 결정이 내려졌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