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야투율 앞세운 경희대, 단국대 잡았다(종합)
[대학농구] 야투율 앞세운 경희대, 단국대 잡았다(종합)
  • 이진주 기자
  • 승인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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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학농구연맹]

[STN=이진주 기자] 리바운드에서 29-41로 뒤진 경희대가 단국대를 잡았다. 비결은 정확한 슛이었다.

경희대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홈경기에서 75-65로 승리했다. 최승욱(포워드)이 26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한희원(포워드)도 1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경희대는 제공권 다툼에서 크게 밀렸다.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홍순규(센터)를 앞세운 단국대에 리바운드를 12개나 더 내줬다. 때문에 자연히 공격 기회는 더 적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희대는 3쿼터까지 57-38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조기에 승기를 잡았다. 원동력은 높은 야투율(51%)이었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매우 좋았다. 18개 중 11개가 림을 갈랐다. 반면 단국대의 3점슛 성공률은 19%(27개 중 5개)에 그쳤다.

한편 앞서 서울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선대와 동국대의 경기에서는 홈팀 동국대가 59-50으로 이겼다. 동국대는 이대헌(센터)과 김승준(포워드)이 37점을 합작하며 맹활약해 이승규(가드)와 이상민(포워드)이 분전한 조선대를 제압했다.

aslan@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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