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신한은행이 7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6번째 통합우승을 위한 팀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안산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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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신한은행이 7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6번째 통합우승을 위한 팀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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