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최강자를 가린다’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3개월 장정 돌입
‘대학 최강자를 가린다’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3개월 장정 돌입
  • 이보미
  • 승인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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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동아리 U리그가 닻을 올렸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4개지구로 나눠 매주 일요일 리그전을 펼치는 것으로 28일 오후 1시 개회식과 함께 남부지구 돌핀스와 콘돌의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4개의 지구는 동부지구(숭실대학교 체육관), 서부지구(연세대학교 체육관), 남부지구(단국대학교 체육관), 북부지구(상명대학교 체육관)로 구분되며 최강전(플레이오프)은 각 지구 상위 4위까지 진출한다.

더불어 숭실대, 연세대, 단국대, 상명대, 고려대, 한국체대, 한양대 등 26개 대학에서 38개 팀이 참가하면서 동부, 서부, 북구지구에서 각 10개 팀이, 남부지구에서 8개 팀이 리그 경기를 치른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시범 운영으로 시작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농구뿐만이 아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농구를 시작으로 향후 동아리 대회를 여러 종목으로 확대해 대학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는 네이버, 에브리온TV, 대학스포츠TV를 통해 개막전과 준결승, 결승전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 STN DB]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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