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4회 AVC(아시아배구연맹)컵 여자대회가 열리는 중국 심천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김연경, 양효진, 박정아, 이효희 등을 주축으로 AVC컵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STN DB]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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