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21점’ 명지대, 단국대 꺾고 9위로 시즌 마감
‘김수찬 21점’ 명지대, 단국대 꺾고 9위로 시즌 마감
  • 이중섭
  • 승인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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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마지막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명지대는 18일 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75-66으로 꺾고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 명지대는 김수찬(189cm,G)이 21점, 정준수(195cm,F)가 17점으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 단국대는 최승훈(180cm,G)이 3점슛 7개 포함 25점으로 분전했으나, 막판뒤집기에 실패해 경기를 내줬다.

1쿼터 분위기는 단국대가 가져갔다. 단국대는 하도현(199cm,C)과 최승훈이 각각 10점을 올리면서 명지대에 10점차로 앞서 갔다. 2쿼터 명지대가 추격했으나 40-34, 6점을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서자 명지대 김수찬의 득점이 재가동 하면서 2점차로 좁혔고, 4쿼터에 전원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역전에 성공, 점수를 크게 벌렸다. 단국대가 최승훈의 득점으로 막판 뒤집기를 시도했으나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75-66, 명지대가 승리했다. 명지대는 5승 11패(9위) 시즌을 마쳤고, 단국대는 3승 13패, 1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사진. STN DB]

이중섭 기자 / sports@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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