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김유정(24)이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유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민소매 크롭 티셔츠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 때문에 글래머 몸매가 포착됐는데,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직각 어깨가 시선을 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에서 성숙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팬들은 "몸매까지 완벽하다", "국민 여동생의 반전", "점점 잘 커주는 아역배우 출신" 등의 찬사로 호평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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