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트로트계의 아이유'라 불리는 요요미(29)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요미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요요미는 신장 160cm임에도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2월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정식 데뷔한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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