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차주영이 노출 드레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차주영의 소속사 공식 스튜디오는 지난 9일 공식 블로그에 지난달 '써클차트 무직 어워즈 2022' 시상식에 참석한 차주영의 미공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이는 등 과감한 노출에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차주영은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표정과 레드립으로 매혹적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170cm에서 뿜어내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잘록한 허리, 탈아시아급 골반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