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유인영(39)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유인영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그림 문자와 함께 태국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카락을 잡고 수영장 안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인영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에 군살없는 볼륨감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술꾼도시여자들2' 등 출연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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