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육상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육상선수 김민지(27·진천군청)가 핫바디를 공개했다.
김민지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설날에 급찐살 빼기 시작..! 운동 후에 하이뮨 벌컵벌컵!! 여러분도 함께 벌컵벌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최근 모델로 활동하는 있는 모 기업 광고 촬영 화보로, 이목구비가 완벽한 미모가 눈에 띈다.
또한, 김민지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이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민지는 2018년 제98회 전국체전 400m·400m 허들 금메달, 2019년 제99회 전국체전 400m 금메달, 2020년 제100회 전국체전 400m 금메달 등 국내 탑권 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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