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볼빨간사춘기(BOL4) 안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안지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해변가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경 뒤로 펼쳐진 야자수와 함께 그림 같은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안지영은 그동안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몸매를 공개했다.
한편 안지영은 지난 2016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한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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