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일명 '서프라이즈 여신'이라 불리는 배우 김하영(43)이 태국 휴가 중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하영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곳이 진짜 천국. 일하러 말고 놀러 외국나온건 거의 15년만인듯. 동양인은 온리 우리뿐"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태국 휴양지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검정색 수영복 차림으로 맥주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하영은 수영복 몸매에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 데뷔한 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재연 배우 여신'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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