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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골대징크스'' 농구에선 ''행운?''

[KBL] ''골대징크스'' 농구에선 ''행운?''

  • 기자명 최진섭
  • 입력 2011.05.02 13:26
  • 수정 2014.11.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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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를 맞춘 팀은 그 경기에 반드시 패배한다는 것을 우리는 흔히 ‘골대 징크스’라 말한다. 이러한 골대 징크스가 농구에서도 통할까? 농구에서도 간혹 슈팅이 림과 백보드사이에 끼어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일들이 벌어지고는 한다.

농구에서의 이러한 일들도 과연 승패에 영향을 줄까? 2010-2011 프로농구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는 KCC 다니엘스의 3점슛이 림과 백보드 사이에 끼고 말았다.

이를 두고 동부와 KCC 양팀의 선수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또 과연 이날 경기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영상취재기자 = 최진섭 /cjs0912@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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