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김연경(26)이 금의환향했다. 터키여자프로배구팀 페네르바체에서 맹위를 떨치며 시즌을 마친 김연경.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TK090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사진. STN DB]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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