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CSKA 모스크바 등 해외 명문 클럽에서 활약한 바 있는 우주벡 특급 게인리히
수원의 2008년 우승의 선봉이었던 '통곡의 벽' 마토, 유로2004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2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수원삼성의 클럽하우스. 수원의 외국인 선수 게인리히, 마토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화성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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