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리은행이 2년 연속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29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안산 신한은행을 67-66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WKBL]
홍태의 기자 / eu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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