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LIG손해보험은 가까스로 3-2(23-25, 26-24, 25-23, 25-27, 15-8)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4라운드 MVP 시상이 있었다.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 KOVO]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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