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SON은 크게 빛나고, 벤투도 힘든 일 해낸다”...기분 좋은 ‘오늘 운세’
[카타르 WC] “SON은 크게 빛나고, 벤투도 힘든 일 해낸다”...기분 좋은 ‘오늘 운세’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2.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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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손흥민의 모습. 사진|KFA 제공
15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손흥민의 모습. 사진|KFA 제공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캡틴 손흥민(30)의 ‘오늘 운세’를 재미로 살펴봤다. 우루과이와 맞붙는 그의 운세는 통천지수(하늘에 통하는 아주 좋은 운수)에 가깝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안와골절상 수술 후 회복 중인 손흥민은 이날 ‘블랙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벤투호 최고 무기이자 키플레이어인 그는 2014 독일, 2018 러시아 대회에 이어 세 대회 연속 월드컵 골에 도전한다.

재미로 본 손흥민의 오늘 운세는 통천지수(하늘에 통하는 운수, 아주 좋은 운수)에 가깝다. 24일 <네이버 운세>의 손흥민의 생년월일에 기반한 오늘 운세에 따르면 “당신의 모습이 크게 빛나는 날이다. 자리하는 곳마다 많은 운이 따를 것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모든 일에 일하지만 그에 대한 성과가 다른 날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크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어려운 일을 풀어나가는 데 필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팀의 키플레이어로서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예견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멋진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며 득점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대표팀의 수장 벤투 감독도 운세가 좋다. 그에 대해 “해내지 못할 줄 알았던 일을 해내고 인정을 받게 된다”라며 “주변에서 나를 칭찬하는 소리가 들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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