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로보트 태권브 ‘핸볼’ 로고송 제작
대한핸드볼협회, 로보트 태권브 ‘핸볼’ 로고송 제작
  • 박진명 기자
  • 승인 2022.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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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대한핸드볼협회는 1970년대 인기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 주제가를 학교형 스포츠인 ‘핸볼’ 공식 로고송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로보트 태권브이 주제가는 24일 오후 6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여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과 호주의 예선경기 하프타임 이벤트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로보트 태권브이 주제가는 한국 뮤지컬의 개척자인 故최창권님이 1976년 작사/작곡하고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최호섭씨가 13세때 부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음악이다.

로보트 태권브이 주제가는 故최창권님의 자제이자, 대중가요 ‘세월이 가면(노래 최호섭, 작사 최명섭/작곡)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최명섭, 최호섭, 최귀섭 3형제가 공동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핸볼’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형 스포츠라는 점에 착안하여 로보트 태권브이의 신나는 선율에 핸볼 구호 등을 삽입하여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3형제가 참여하여 편곡하였고, 최호섭이 직접 핸볼 송을 불러 녹음했다.

핸볼은 대한핸드볼협회가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대한체육회의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이 쉽게 놀이할 수 있도록 기존 핸드볼을 변형해 개발한 학교형 스포츠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금년 하반기 서울·경인지역 10개 학교를 핸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체육시간에 핸볼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국의 60개 이상 초등학교로 확대하여 핸볼을 보급할 계획이다. 

핸볼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드볼과 달리 몸싸움을 허용하지 않고 골키퍼가 없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협업을 통한 패스를 통해 지정한 골대에 골을 넣으면 점수가 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초등학생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몸에 맞아도 아프지 않은 소프트한 ‘핸볼’ 공을 개발 완료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부터 12월4일까지 인천과 서울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전 및 본선전의 대한민국 대표팀 4경기 (24일 호주전, 30일 이란전, 12월 2일 준결승전, 12월 4 결승전) 하프 타임 이벤트로 ‘핸볼’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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