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장유리 감독과 모델 다나가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하반기 5주차 1, 2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오는 17일 월요일 오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경기는 공놀이야(감독 김명수)와 브로맨스(감독 이동윤)가 맞붙는다.
이 경기에 YTM Family Model 대표 겸 연출감독 장유리 감독이 시구를 한다. 장유리는 현재 SBO 여자연예인야구단의 맏언니다.
두 번째 경기는 조마조마(감독 이종박)와 알바트로스(감독 조영보)가 격돌한다.
이 경기는 패션모델 다나가 시구한다. 다나는 '유가당' 메인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화장품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하반기 리그는 고양시와 한류닷컴(주) (대표 이효진)이 후원하고, 조선파스타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 전 경기는 유튜브 홈그라운드, 유튜브 한스타TV,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https://tv.naver.com/hanstar)에서 생중계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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