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호날두 침묵'
스페인,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호날두 침묵'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2.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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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모라타, 후반 43분 결승골…포루투갈 1:0 패
스페인 알바로 모라타가 28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브라가=AP/뉴시스
스페인 알바로 모라타가 28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브라가=AP/뉴시스

 

[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진출을 위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맞대결에서 승리의 여신은 스페인의 손을 들어 올렸다.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침묵 속에 네이션스리그 파이널진출에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2조 6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승점 10(3승1무2패)의 포르투갈은 이날 패배로 2조위로 내려 앉아 파이널행 티켓을 날렸다.

포르투갈을 누른 스페인이 승점 11(3승2무1패)로 조1위로 올라서면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슈퍼스타' 호날두가 선발 출전한 포르투갈은 전반 날카로운 슈팅을 몇 차례 선보였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포르투갈을 공격을 막아낸 스페인도 득점까지 이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반이 0-0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후반도 접전이 펼쳐졌다.

승부는 막판에서야 갈렸다. 후반 43분 스페인 니코 윌리엄스의 패스를 알바로 모라타가 결승골로 연결했다.

벼랑 끝에 몰린 포르투갈은 총 공세에 나섰다. 호날두는 3분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히면서 고개를 떨궜다.

한편, 스페인이 합류하면서 파이널에 나서는 팀이 모두 가려졌다.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크로아티아(1조), 이탈리아(3조), 네덜란드(4조)가 스페인과 함께 파이널에서 우승을 다툰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stn504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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