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상대 중 ’포르투갈만 승리‘...우루과이·가나 ’흐림‘
한국 월드컵 상대 중 ’포르투갈만 승리‘...우루과이·가나 ’흐림‘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2.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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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뉴시스/AP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한국의 월드컵 상대국 중 포르투갈만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25일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디오구 달롯이 멀티골을 넣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구 조타가 득점을 기록했다.

우루과이는 지난 24일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우루과이는 측면 수비 약점을 노출했다. 번번이 이란 공격수에게 측면을 허용하다 결국 후반 33분 메흐디 타레미에게 실점했다. 후반 막판 들어 집중력이 떨어진 우루과이 수비진은 이란 공격수들을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나는 24일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3으로 무릎 꿇었다.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브라질과 상대한 가나는 맥을 못 추렸다. 총 21개의 슛을 허용하며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약점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숑에게 멀티골을, 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마르퀴뇨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브라질 최고 스타 네이마르는 2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22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전반 황희찬, 후반 손흥민의 골로 2-2로 비겼다. 한국과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에 함께 속했다. 이중 이번 A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팀은 포르투갈이 유일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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